Doong’s HOME RECIPE

👉🏻 연어유부초밥

 

혹시 유부초밥을 좋아하시나요?

연어초밥은 좋아하시나요?

글쓴이는 두 메뉴 전부 좋아하는 메뉴인데 

가끔 연어초밥이 땡기는데 마땅히 먹을 때가

없을 때, 실망하지 않고 유부초밥을 택한다! 

간단하면서도 실망시키지 않는 연어유부초밥! 

둉스홈레시피를 소개해 볼까 한다! 

 

준비물; 훈제연어, 유부초밥, 밥

 

연어는 두 가지 버전이 있다! 

첫 번째는 잘게 자르는 버전!😊

글쓴이는 개인적으로 식감도 좋고 

한입에 넣거나, 한입 베어 물건 잘 깔끔하게 

먹을 수 있어서 잘게 자르는 걸 선호! 

두 번째는 기다랗게 올리는 버전! 

이건 정말 초밥처럼 올려 먹는 방법! 

대신 한입에 먹어야 깔끔하다! 

훈제연어라 따로 간할 필요도 없음😁!

 

다음은 밥을 준비하면 된다. 

밥에 단 식초와 후레이크를 넣고 잘 섞어 준다. 

이때, 개인의 취향 대로 단무지를 잘게 잘라 넣거나 

조림 우엉을 넣어도 맛있지만!

글쓴이는 연어를 믿기에 오리지널로 승부함!😊

 

이렇게 해서 완성된 재료! 

팁을 하나 드리자면 밥 양은 적어야 좋고, 

유부 국물은 거의 짜지 않고 준비함!😁

(개인적으로 촉촉한 유부가 더 간간하고 

부드러워서 먹을 때 맛있음!)

 

이 간단하고도 간단한 메뉴 레시피 단계 중 

가장 중요한 단계!😉

유부에 밥 넣을 때 양을 살짝 적게 넣어 줘야 함! 

사진에서 보다시피 살짝 움푹 패일 정도로 넣어줌! 

공간이 생길수록 연어를 더 올릴 수 있기에-🙊

 

마지막으로 살짝 움푹 패인 곳에 연어를 채워주면 됨!

정말 쉽지만 진짜 배신 없는 메뉴 중 하나이다.😊

요즘처럼 더운 날 초밥 먹기 좀 그렇지만, 

연어 초밥은 너무 먹고 싶을 때 먹으면 딱인 메뉴! 

사실 진짜 레시피라고 하기도 민망🤦🏻‍♀️!

이제 맛있게 먹기만 하면 된다!

 

🌟tip🌟

가끔 정말 찐 연어 초밥 먹고 싶을 때는 유부초밥에 

단 식초를 이용해 밥을 간하고 와사비 조금에 

생연어나, 훈제연어만 올려도 완벽한 연어초밥이 된다!😊