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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Doong’s HOME RECIPE <폰타나-투움바그릴드머쉬룸크림파스타>
    맛집이야기 2022. 11. 25. 12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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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👉🏻 집에서 양껏 먹는 폰타나-투움바 그릴드 머시룸 크림 파스타!

     

    준비물; 폰타나 투움바 소스, 양파, 베이컨, 새우, 면 

                다진마늘, 후추 등 

     

    장 볼 때 최대한 간단하게 먹고 싶어서 최대한 조금 

    사 왔는데 혹시나 해서 냉장고 털었더니 냉동새우가

    있어서 냉큼 꺼내서 손질을 해보았다! 

    글쓴이는 개인적으로 음식에 들어가는 새우는 껍질 

    까서 조리하는 걸 좋아해서 해동시켜서 꽁지만 남기고 

    껍질은 전부 손질해 두었다!😊

    깐 새우에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해 둔다.😊

     

    그다음은 소스에 넣을 야채를 손질한다!

    양파와 버섯, 베이컨을 잘게 잘라 준다! 

    해서 그릇에 준비해 두면 소스 만들 때 한결 편해진다.😊

     

    다음으로 올리브유에 다진 마늘 볶다가 어느 정도 맛있는 

    냄새가 나면 양파, 베이컨, 버섯을 차례로 넣고 노릇노릇 

    해질 때까지 볶으면 된다. 항상 1-2인분 만들려면 

    조금만 해야지~ 하는데도 많이 하게 되는 게 집에서

    만드는 파스타 국 룰이지 않은가!🤪

    이번에도 역시나 양이 장난이 아니지만 버섯은 추가해 

    주는 게 인지상정!😁

     

    우선 소스에 들어갈 야채가 다 볶아졌다면 냄비에 물을 

    올리고 파스타 면을 또 듬뿍 넣어준다!😊

    500원짜리 만큼 넣으면 1인분이지만 어차피 집에서 

    만드는 건 자연스레 양이 많아지니… 야채도 조금씩 

    넣다가 이미 한 사발 만들어 놓았으니 양껏 넣어주고! 

    굵은소금과 후추를 넣어서 10분 정도 끓인다! 

    파스타 면은 적당히 개인 취향껏 익힘 정도 확인하면서 

    물을 끓이면 된다! 글쓴이는 딱딱함이 없는 면을 선호!

     

    면 끓임과 동시에 볶아진 야채에 소스를 부어준다!

    근래에 사 먹은 파스타 소스 중에 폰타냐가 진하고 

    맛있어서 이번에도 폰타냐 투움바 그릴드 머시룸 크림을

    택했는데 아주 잘한 선택이었음!😊

    소스를 넣고 중불로 약간 끓여주면 거의 완성이다!

     

    소스가 완성되었고, 면이 다 삶아졌다면 이제 면을 건져 

    소스에 투하시켜주고 면수를 조금 넣어주는데 

    글쓴이는 소스가 워낙 많아서 면수 넣는 것은 생략함!

    이때 불은 제일 약한 불에 두고 면이 골고루 섞어주면 

    된다!😁 이렇게 완성이 되었다면 맘에 드는 그릇에 

    면부터 솨르르- 올려주고 소스를 위에 부어준다!😁

    마지막으로 파슬리까지 뿌려주면 집에서 만들어 먹는 

    투움바 그릴드 머시룸 크림 파스타 완성!⭐️

    소스가 찐해서 정말 맛있게 먹었다! 

    좀 더 매콤하게 먹는 다고 한다면 페퍼론치노 

    살짝 가미하면 끝내 줄 듯하다!😊

     

    뽀나스- 파스타 짝꿍 주먹밥!🍙

    파스타에 쓴 베이컨 잘게 다지고, 간장 고추절임 꺼내서 

    씨 뺀 다음 잘게 다진다! 불에 베이컨과 고추절임 넣어서

    잘 볶아 준 다음 밥을 넣고 참기름 + 약간의 소금 투하! 

    살짝 유분기 없게 볶아 준다!😊

    마지막으로 김가루나 조미김 부셔서 넣고 비빈 다음 

    동글동글 말아주면 미니 주먹밥 완성!😊

    (사실 스팸+고추절임+후레이크 먹으면 꿀 조합!! 강추!) 

     

    집에서 만드는 내 맘대로 양껏 파스타! 

    폰타냐 투움바 그릴드 머시룸 크림으로 만들어 먹으면 

    아주 맛좋아요! 주먹밥까지 탄수화물 파티 해보아요~😊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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