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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oong’s HOME RECIPE맛집이야기 2022. 7. 17. 19:10728x90반응형
👉🏻 도토리 묵무침 & 감자전
더운 날 떠오르는 음식들이 있는데
그중 계곡 있는데서 먹으면 딱 인듯한
메뉴들이 도토리 묵무침과 감자전인듯하다!
집에 재료만 있으면 금방 만들 수 있는
메뉴이기에 쉬는 날 만들어 보았다!
특별한 레시피는 아니지만, 어렵지 않기에
포스팅해보려 한다!도토리 묵 무침 준비물: 묵, 깻잎, 상추, 양념!
사실 도토리 묵 무침의 완성은 양념에 있는 듯하다!
생 당근이나 오이를 넣어도 되지만, 양념이 입에 맞으면
사실, 묵과 상추, 깻잎만 있어도 그냥 있는 그대로
맛있으니까-!😁
지극히 개인적인 글쓴이 입맛에 맞는 양념장을
소개해 보자면! 간장 4T/식초3.5T/설탕3.5T/
고춧가루4T/다진마늘1T/들기름1.5~2T
진짜 딱 이렇게 넣으면 완전 밖에서 파는 남부럽지
않은 묵무침 양념이 된다!😄적당한 그릇을 찾아서 가장 먼저 상추와 깻잎을 깔고
묵을 적당한 한 입 크기로 잘라서 올린 다음
마무리로 양념장과 깨 까지 양껏 뿌리면 완성!😁다음은 묵과 같이 먹기 좋은 메뉴! 감자전!
감자전 준비물: 감자, 후추, 소금 쪼끔!
우선 실한 감자 세알을 준비하고, 잘 씻어서
껍질을 잘 꺾어 준 다음 강판에 잘 갈아준다!😊
다음, 간 감자에서 나온 수분을 잘 빼야 하는데
하얀 전분은 같이 넣어줘야 하기에
그릇에 잘 받아두아야 한다!😁
수분기를 뺀 감자에 후추와 소금 간을 하고
하얗게 남은 전분까지 넣어서 잘 섞어 주면
준비는 끝난다!😉
글쓴이는 후추 러버여서 통 후추를 갈아 넣는다!다음은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잘 달궈지면
한입 크기로 모양을 잘 만들어 앞뒤로 잘 구워서
노릇노릇해지면 완성!😁
마찬가지로 그릇에 먹기 좋게 담아내면 된다!도토리 묵무침과 감자전 완성!
이렇게 보니 계곡만 있으면 들고나가서 먹고
싶어 지지만 사실 천국은 에어컨 틀어놓은
우리 집 거실 아니겠는가?🤦🏻♀️
그냥 장소는 중요치 않다 맛있게만 먹으면 됨!🤦🏻♀️
더운 여름 집에서 만드는 맛있는 음식으로
시원한 곳에서 맛있게 드셔 보세요😊728x90반응형'맛집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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