둉스홈레시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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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oong’s HOME RECIPE맛집이야기 2022. 9. 2. 19:10
👉🏻 현미참치양배추롤 요즘 건강식 요리방법을 많이 보는 편인데, 재료도 적으면서 만들기도 편안한 메뉴가 무었일까 고민하다가 보게 된 메뉴인 양배추 롤! 정말 만드는 법, 안에 넣는 재료 전부 만드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오늘은 글쓴이의 양배추 롤을 포스팅 할까한다! 양배추롤 준비물; 현미밥(밥은 다가능), 참치, 쌈장, 양배추 가장 먼저 양배추를 4등분 해서 밑 꼭지를 잘 자르면 낱장으로 분리하기가 쉬워진다! 양배추 롤은 넓게 양배추를 펴서, 겹쳐서 말아야 하기 때문에 최대한 크게 분류하는 게 팁이라면 팁!😊 그리고 끓는 물에 소금 조금 풀고 양배추를 넣어서 삶아준다! 양배추는 본인 기호에 맞게 시간 설정하면 된다! 글쓴이는 5-6분 정도 중불로 계속 지켜봤는데 딱 적당히 부드럽게 삶아짐! 찜기 있으면 쪄도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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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oong's HOME RECIPE맛집이야기 2022. 8. 26. 19:10
👉🏻 어린새싹비빔밥 & 어린새싹연두부샐러드 얼마 전 월남쌈 먹기 위해서 어린 새싹을 샀다가 엄마가 요즘 어린새싹을 많이 먹는 것 같다며 큰손답게 또 어마어마하게 사 와서 뭘 해 먹을까 하다가 비빔밥과 샐러드가 생각이 나서 한번 만들어 보았다! 비빔밥 준비물; 밥, 햄, 어린 새싹, 김, 고추장, 참기름 가장 먼저 어린 새싹을 깨끗하게 씻는다!😊 물에 불려서 씻은 다음 물기를 탈탈 턴다! 스팸은 잘게(글쓴이는 적당히 크게-!) 잘라서 프라이팬에 잘 구워 준다! 글쓴이는 스팸 구울 때 계란도 하나 프라이함!😊 이 정도면 비빔밥은 거의 다 완성! 그냥 흰쌀밥으로 하면 더- 맛있지만, 최근에 건강식을 위해 먹는 밥이라서 양심상 현미밥으로 넣어보았다.😁 다음은 어린 새싹을 양껏-! 넣는다. 어린새싹 가운데 잘 구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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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oong's HOME RECIPE카테고리 없음 2022. 8. 21. 19:10
👉🏻 샐러드파스타 요즘 건강식을 시작하려고 하다 보니 가장 흔하게 사게 되는 재료 중 하나가 양상추이다! 이걸 맛있게 먹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 하다가 갑자기 어렸을 때 많이 갔던 가게 메뉴가 떠올랐다! 미즈컨테이너에서 유행하던 샐러드 파스타! 오늘은 샐러드 파스타를 만들어 볼까 한다! 준비물; 샐러드, 파스타면, 각종 야채 및 토핑 소스들! 가장 먼저 토핑용 채소를 다듬어 준다! 😊 월남쌈 만들 때 썼던 파프리카를 잘 썰어주고 파스타에 넣을 토마토를 잘 잘라준다! 빨간색, 노란색 채소들은 맛도 있지만 음식의 색감도 멋들어지게 살려준다!😊 그리고 원래는 옥수수콘을 넣어야 더 맛있지만 건강을 조금 더 생각하기 위해 찌었지만 사실 구운 거나 다름없는 조금은 딱딱한 옥수수를 준비하였다!😉 면은 1인분만 딱 준비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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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oong's HOME RECIPE맛집이야기 2022. 8. 19. 19:10
👉🏻 닭가슴살&크래미 월남쌈 글쓴이는 보통 먹는 약속이 많은 편이어서 되도록이면 한 끼 정도는 소식을 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다. 다이어트도 많이 도전해보고, 음식 자체를 소식하려고 이것저것 많이 도전해 봤지만 최근 가장 좋은 것은 점심때 닭가슴살 + 아몬드 브리즈만 먹는 것이 저녁에 약속이 있어도 양심상 괜찮은 것 같았는데, 뭔가 이번엔 좀 점심이든 저녁이든 건강식을 많이 챙겨 먹어야겠다고 결심함! 항상 맛집 소개를 많이 포스팅했는데 앞으로의 티스토리 분위기가 좀 바뀔 수 있지 않을까 해 미리 양해드립니다!😊 건강식의 홈 레시피 혹은 또 다른 주제가 추가되어 나올 수 있으니 앞으로도 너그럽게 봐주세요!👉🏻👈🏻 (좀 적더라도 맛집은 놓지 않을 거예요!!😉) 준비물; 양상추, 깻잎, 당근, 파프리카, 어린잎,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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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oong’s HOME RECIPE맛집이야기 2022. 8. 14. 19:10
👉🏻 연어유부초밥 혹시 유부초밥을 좋아하시나요? 연어초밥은 좋아하시나요? 글쓴이는 두 메뉴 전부 좋아하는 메뉴인데 가끔 연어초밥이 땡기는데 마땅히 먹을 때가 없을 때, 실망하지 않고 유부초밥을 택한다! 간단하면서도 실망시키지 않는 연어유부초밥! 둉스홈레시피를 소개해 볼까 한다! 준비물; 훈제연어, 유부초밥, 밥 연어는 두 가지 버전이 있다! 첫 번째는 잘게 자르는 버전!😊 글쓴이는 개인적으로 식감도 좋고 한입에 넣거나, 한입 베어 물건 잘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서 잘게 자르는 걸 선호! 두 번째는 기다랗게 올리는 버전! 이건 정말 초밥처럼 올려 먹는 방법! 대신 한입에 먹어야 깔끔하다! 훈제연어라 따로 간할 필요도 없음😁! 다음은 밥을 준비하면 된다. 밥에 단 식초와 후레이크를 넣고 잘 섞어 준다. 이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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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oong’s HOME RECIPE맛집이야기 2022. 7. 31. 19:10
👉🏻 미니 묵-참김밥 엄마가 가끔 종종 하는 반찬 중에 묵은지볶음이 있는데, 언제였던가 그냥 SNS 보다가 이건 진짜 집에서 한번 만들어 먹어야겠다 싶어서 집에서 쉬는 날 또 한 번 사부작 움직여 보았다. 준비물: 김, 햄, 참치, 묵은지, 당근 등등 사실 진짜 김밥이야말로 만드는 사람 마음대로 넣고 싶은 거 넣어서 말면 말 그대로 내 맘대로 김밥 완성 아닌가 싶다.😊 근데 사실 그만큼 손이 많이 가는 메뉴이기도 하다! 글쓴이는 보통 집에서 먹어야 한다면 미니 김밥으로 만드는 걸 좋아한다!😊 우선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건 속 재료 준비! 햄과 당근은 적당한 기름에 볶아 주고 당근에는 소금과 후추로 살~짝 간을 해 둔다! 참치는 많이 넣어도 좋지만 양심상(?) 적당한 마요네즈와 글쓴이는 후추를 살살 넣어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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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oong’s HOME RECIPE맛집이야기 2022. 7. 17. 19:10
👉🏻 도토리 묵무침 & 감자전 더운 날 떠오르는 음식들이 있는데 그중 계곡 있는데서 먹으면 딱 인듯한 메뉴들이 도토리 묵무침과 감자전인듯하다! 집에 재료만 있으면 금방 만들 수 있는 메뉴이기에 쉬는 날 만들어 보았다! 특별한 레시피는 아니지만, 어렵지 않기에 포스팅해보려 한다! 도토리 묵 무침 준비물: 묵, 깻잎, 상추, 양념! 사실 도토리 묵 무침의 완성은 양념에 있는 듯하다! 생 당근이나 오이를 넣어도 되지만, 양념이 입에 맞으면 사실, 묵과 상추, 깻잎만 있어도 그냥 있는 그대로 맛있으니까-!😁 지극히 개인적인 글쓴이 입맛에 맞는 양념장을 소개해 보자면! 간장 4T/식초3.5T/설탕3.5T/ 고춧가루4T/다진마늘1T/들기름1.5~2T 진짜 딱 이렇게 넣으면 완전 밖에서 파는 남부럽지 않은 묵무침 양..